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2년만에 귀환…박규원·이해준 캐스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월 14일∼6월 7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2년만에 귀환…박규원·이해준 캐스팅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작품성을 인정받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2년 만에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러시아 천재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숨겨진 3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슬럼프에 빠진 3년간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 만남을 통해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2명이 펼치는 밀도 높은 연기, 라흐마니노프 명곡을 바탕으로 작곡된 넘버(노래), 무대 위에 자리한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연주와 현악 4중주가 펼쳐 보이는 하모니가 백미로 꼽힌다.

    작품은 2016년 초연 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극본상,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라흐마니노프' 역에는 연극 '환상동화'와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의 박규원, '쓰릴미'의 이해준, '너를 위한 글자'의 정욱진이 캐스팅됐다.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역은 '최후진술'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유성재를 비롯해 '팬레터'의 정민, '킹아더'의 임병근이 연기한다.

    오는 3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윤석열 호송차 법원 도착…오후 3시 선고

      윤석열 호송차 법원 도착…오후 3시 선고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올해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이런다고 독도 일본 땅 되나"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청사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한다고 한다"고 했다.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 제정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열고 있는 행사다.다케시마 카레는 밥으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 형상을 만든 뒤 카레 소스를 부어 완성하는 메뉴다. 밥 위에는 '다케시마'를 뜻하는 '죽도(竹島)' 깃발이 꽂혀 있다. 시마네현은 2024년부터 이 메뉴를 한정 판매해왔다. 그때마다 국내외에서 비판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독도 도발을 표출했다"며 "시마네현이 다케시마 카레를 꾸준히 등장시키는 것은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겠느냐"며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속보] '운명의 날' 윤석열, 서울구치소서 법원으로 출발

      '운명의 날' 윤석열, 서울구치소서 법원으로 출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