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7번째 환자 발생 입력2020.01.31 09:42 수정2020.01.31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우한 철수 전세기 귀국자 항공료 87만원 정부 부담 여권 내 이견 잇따르자 본인 부담 방침서 선회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에게 징수하기로 한 항공료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기로 했다. 아베 신조(安倍... 2 황교익 "설현도 박쥐 먹어…中 혐오, 총선용으로 이용"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에 대한 혐오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황교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7번째 환자 발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