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신종코로나 여파에 "금강산 철거 당분간 연기" 입력2020.01.31 10:36 수정2020.01.31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 보건성 "신종코로나 차단 강력 예방조치"…평양시민도 마스크 AP통신, 신종코로나 차단 북한의 대응 상황 전해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차단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AP통신이 북한 보건성 인사를 인용해 북한의 대... 2 "북한, 내일부터 모든 국제 항공·열차·선박편 폐쇄" 조선중앙TV "국경 인접한 중국, 남조선에 바이러스 퍼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부터 국제사회와 연결하는 모든 운송통로를 완전히 폐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3 北, 신종코로나 방역 '사활'…17개월만에 개성사무소 잠정폐쇄 평양 정치행사도 줄줄이 취소 가능성…남북관계 미칠 영향은 제한적 '서울-평양 전화선' 등 대체수단 마련…1년 전 '일방철수'와 대조 남북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