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김성남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베이징 도착" 입력2020.02.01 15:40 수정2020.02.01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노동당에서 중국 외교를 담당하는 김성남 제1부부장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김 부부장의 베이징 방문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중국 측과 회담하고 대외 정책에 관해 설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답답한 민주당 "경호처 간부도 함께 체포하라" 더불어민주당은 6일 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체포영장 집행을 결사 저지 중인 대통령경호처를 싸잡아 비판했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후진국으... 2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이재명 "최상목에 엄정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이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을 암시했다. 최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고위공직자범쇠수사처에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이재명 민주당 대표... 3 민노총 폭행 논란…與 "경찰 공정성 가져야" 일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경찰을 향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이어가려면 국가기관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일갈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4일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