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귀국한 우한 교민 368명 중 367명 음성…1명 확진" 입력2020.02.02 09:59 수정2020.02.02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차 귀국한 우한 교민 368명 중 367명 음성…1명 확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1명은 '우한 교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보다 확진환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국내 환자가 총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환자... 2 우한서 귀국한 싱가포르인 신종코로나 확진…총 18명으로 늘어 증상 없다 공항 도착 뒤 발열 증상…귀국자 중 확진 환자 2명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가 추가로 2명이 발생했다.이로써 싱가포르 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18명으... 3 '신종코로나 더 퍼질라'…중국에 문 걸어잠그는 지구촌 미국·호주·싱가포르·과테말라, '최근 2주간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베트남·이탈리아·파키스탄, 중국 항공편 전부 중단…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