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교민' 확진자 아산 시설에서 생활…현재 격리 치료 중 입력2020.02.02 11:09 수정2020.02.02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한 교민' 확진자 아산 시설에서 생활…현재 격리 치료 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방역당국 "우한 폐렴 확진 교민, 1인실 생활…전파 가능성 없어"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교민 가운데 1명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것으로 확진된 가운데, 정부는 해당 확진자가 비행기, 버스,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다른 교민을 감염시켰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 2 중국여행자 입국 제한하나?…정부 "전문가·부처 의견 듣는중" 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코로나 확산 막을 더 강력한 방역대책 필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서 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부처의 의견들을 현재 듣고 있는... 3 中 '우한 폐렴' 확산에 생필품 부족…리커창 “사재기 엄정 단속” 중국에서 일명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방위로 확산, 의료 및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물품 부족사태가 벌어지자 리커창 중국 총리가 “매점 매석을 엄격히 단속하라”고 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