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중국 위험지역에서 입국 제한" 입력2020.02.02 15:34 수정2020.02.02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총리 "중국 위험지역에서 입국 제한"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방문 한국 국민은 14일간 자가격리"정총리 "제주 지역 '무사증 입국제도' 일시 중단"정총리 "어린이집·산후조리원 근무자 中방문시 2주간 업무배제"정총리 "우한귀국 교민, 매일 두번 건강 확인중…외부접촉 차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여행자 입국 제한 고심하는 정부…"의견 듣는중" 정부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사태와 관련, 중국에서 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개최, 중국 입국자 제한 문제에 대해서... 2 "이왕 쓸거면 검은색"…마스크도 패션 아이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0~20대 젊은 층은 검정 마스크를 흰색 마스크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달 20~29일 이 편의점에... 3 中 관광객 '신종 코로나' 확진, 제주도 '초긴장'…"중국인 입국 일시 금지" 요청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를 관광한 50대 중국인 여성 A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지자 제주도에 비상이 걸렸다. 독일에서 무증상 중국인과 접촉한 독일인이 우한 폐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