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 축제에 몰린 강태공들 입력2020.02.02 18:02 수정2020.02.03 02:5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2020 화천산천어축제’ 수상낚시터에서 2일 관광객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개막(1월 27일)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이 축제를 찾았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로 예년보다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산천어축제' 후원 쌍용자동차(사장 예병태·사진)가 다음달 16일까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후원한다. 쌍용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한 대를... 2 [이슈+] 산천어축제 동물학대일까? 고발당한 화천군 명물 동물을위한행동 등 11개 동물권단체들로 구성된 '산천어살리기운동본부'가 지난 9일 강원 화천군의 지역축제인 산천어축제를 개최하는 최문순 화천군수 등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산천어... 3 화천 산천어축제 최고 방문객 新기록…180만명 예상 '13년 연속 100만명, 5년 연속 150만명 돌파' 화천산천어축제가 겨울축제의 신화를 이어갔다. 2019화천산천어축제는 27일 23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이번 축제는 양호한 날씨가 화천군의 공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