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입국제한 지역 확대 여부, 질병 진행 양상 등 고려할 것" 입력2020.02.03 11:31 수정2020.02.03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국제한 지역 확대 여부, 질병 진행 양상 등 고려할 것"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후베이성 2차 입국 교민 333명 전원 우한 폐렴 '음성' 확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 333명은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귀국한 우한 교민 326명에 대해 입국 전수검사를 시행한... 2 2차 귀국 우한교민 333명 전원 '음성'…1차 귀국자에선 확진 1명 국내 확진환자 15명 치료 중…환자 상태 대체로 '양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 333명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3 지하철역 공짜 마스크 30분 만에 동나…세정제 통째 사라져 서울시, 시민의식 호소…"앞으로는 역무원이 나눠준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비해 지하철역에 마련한 무료 마스크를 한 사람이 몇장씩 가져가고 세정제가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