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격리자에 생수 지원 입력2020.02.03 17:57 수정2020.02.04 0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사장 벤 베르하르트·사진)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로 격리 생활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2L 생수 8970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생수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파주물류센터로 기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생수 수입 1000억원 돌파 지난해 생수 수입액이 101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생수 판매대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 작년 생수 수입액 1000억원 첫 돌파…'백산수' 약진 영향 수입량 9년만에 20배로 '껑충' 국내 전체 생수시장은 제자리걸음 지난해 우리나라 생수(광천수와 탄산수·HS코드 2201.11) 수입액이 1천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3 스카이72, '러브오픈' 83억 기부…어린이캠프도 인기 스카이72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골프리조트 업계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러브오픈’이 대표적이다. 이 캠페인은 골프를 통해 지역과 이웃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열어주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