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박해진, MBC '꼰대인턴' 주연 캐스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해진, MBC '꼰대인턴' 주연 캐스팅
    배우 박해진이 5월 방송 예정인 MBC TV 수목극 '꼰대 인턴' 주연으로 나선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가열찬' 역에 박해진이 캐스팅됐다고 3일 밝혔다.

    극 중 가열찬은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 고생하다 이직, 이를 악물고 일에 매진해 초특급 승진을 한 라면 회사 실세 팀장이다.

    출중한 능력으로 회사의 실적을 책임지는 그가 과거의 상사이자 자신을 이직하게 만든 장본인 '이만식'을 시니어 인턴으로 맞으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해진은 '꼰대 인턴'으로 '에덴의 동쪽' 이후 1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꼰대 인턴'은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신소라 작가의 작품으로, '역도요정 김복주'의 남성우 PD가 연출한다.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5월 방영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호선 교수, '무속 예능' 중도 하차한 이유 직접 밝혀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하차한 이유를 직접 전했다. 이호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自愧之心(자괴지심·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사자성어를 게재한 후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이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 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 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제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이 교수는 '운명전쟁49'에서 1회 이후 하차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다.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함을 배웠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출연해 점사를 내놓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임신 중 타이레놀이 자폐 유발?" 대규모 데이터 결과 나왔다

      임신 중 산모의 고열 시 해열진통제 복용 위험성에 대한 답이 나왔다. 200만 명이 넘는 대규모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연구에서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발생과 인과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미국 드렉셀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노출과 자녀의 신경 발달장애 사이에는 유의미한 인과적 연관성이 없었다.이번 연구는 유전적·환경적 변수를 최대한 통제한 형제자매 비교 분석 기법을 적용했다.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스웨덴에서 태어난 아동 약 248만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일반적인 통계 모델에서는 임신 중 약물 복용 군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이 소폭(위험비 1.05) 높았다.단, 동일한 유전적 배경과 가정환경을 공유하는 형제들끼리 직접 비교하자 위험비는 0.98로 낮아지며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사라졌다. 그동안 약물 노출의 영향으로 해석됐던 위험 증가가 실제로는 유전적 소인이나 가정환경 등 외부 교란 요인에 따른 결과였을 가능성이 뚜렷한 것이다.이는 기존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적응증에 의한 혼란 가능성을 보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즉, 발달장애 위험에 영향을 미친 요인이 아세트아미노펜 자체라기보다 산모가 약을 먹어야 했던 기저 질환이나 고열, 감염, 심리적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였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 역시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전문가들은 권장 용량과 복용 기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스펙트럼장애나

    3. 3

      귀경길 정체 '새벽 4시'에 풀린다…서울→부산 7시간10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17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10분, 울산 6시간50분, 목포 7시간20분, 광주 6시간40분, 대구 6시간10분, 강릉 3시간50분 등으로 파악됐다.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의 경우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등이 소요된다는 관측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 부근∼안성 휴게소 부근 32㎞, 남이분기점∼청주 휴게소 부근 19㎞에서 차량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상황.도동 분기점 부근∼칠곡 분기점 16㎞, 황간 휴게소∼영동1터널 부근과 옥천 부근∼대전 부근 14㎞에서도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중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칠곡물류 부근∼북대구 부근 16㎞, 서울산∼통도사 휴게소 부근 12㎞, 청주분기점∼죽암 휴게소 부근 7㎞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 휴게소∼용인 18㎞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서평택 부근 26㎞ 구간 등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는 흐름을 보인다.공사는 정체가 귀성 방향의 경우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은 오는 18일 오전 3∼4시께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이날 전국 교통량은 전날(50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많은 615만대가량으로 예상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