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도연, '존재 자체가 애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전도연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 세 사람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 세 사람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