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장갑차들이 2일(현지시간) 시리아의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북서부 이들립주 인근 다나 시내를 통과하고 있다. 프랑스 등 서방국가들은 터키의 군사 개입에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