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대면 서비스 강화 입력2020.02.03 18:09 수정2020.02.04 02:1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비해 웹페이지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발표했다. 모델이 KT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 ‘KT샵’과 ‘마이케이티’ 앱을 소개하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中企에 5G인프라 무상 제공…글로벌 행사 동반 참여 KT는 우수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9’에 7개 협력사... 2 '5G 출혈경쟁' 후폭풍…이통사들 4분기 실적도 '보릿고개' 이동통신업계의 보릿고개가 계속되고 있다. 5세대 이동통신(5G) 설비 투자금은 물론이고 출혈경쟁에 따른 마케팅비가 발목을 잡으면서 작년 4분기도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 3 KT CS, 114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기관 안내 KT CS(대표 양승규)는 우한 폐렴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번호안내 114를 통해 신고 및 검진기관을 안내한다고 30일 발표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