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03 18:13 수정2020.02.04 03: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금한 성금은 4257억원으로 전년보다 76억원 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C, 이웃돕기 성금 11억여원 전달 KCC는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가정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KCC가 마련한 기부금 10억원과 올초 인적 분할로 신설된 KCC글라스가 준비한 1억5000만원... 2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17일 86.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목표액 4247억원의 1%인 42억57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 ... 3 '고졸 신화' 장인수 前 오비맥주 부회장 인세 기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사진)이 지난달 30일 저서 《진심을 팝니다》로 벌어들인 인세 2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장 부회장은 하이트진로 입사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하이트주조·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