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밀 대표, 30억 기부 약정 입력2020.02.03 17:40 수정2020.02.04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장비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정밀의 오춘길(76·가운데)·오정석(48·오른쪽) 공동대표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년간 30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 8호로 가입했다. 지난달 31일 경남 사랑의열매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앙회, 개별 중소기업 대신해 대기업과 납품단가 조정 협상"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이 이달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를 발족하고 7~8개 업종별로 조정자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 2 우한 폐렴 피해 소상공인에 200억 긴급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피해 소상공인에겐 2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 3 대구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사 모집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유망 스타트업(기술 창업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 3곳을 모집한다. 팁스는 창업 희망자를 선별해 민간 투자자나 정부 연구·개발(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