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비상’…수출 총력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수출지원기관, 업종별 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수출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