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비상’…수출 총력 지원 신경훈 기자 입력2020.02.03 17:55 수정2020.02.04 01: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수출지원기관, 업종별 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수출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캘리포니아서 부부가 신종코로나 감염…미 확진자 11명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미국 내 확진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 베니토 카운티 보건당국... 2 우한 남은 교민들, 진료소 운영키로…정부에 물품 지원 요청 교민 의사 1명 우한 남아 교민들 돌볼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중국 우한(武漢)에 남은 우리 국민들을 위한 진료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3일 후베이성 한인회에 따르면 교민들은 우한에 우리 ... 3 육군 일병, 신종코로나 12번 확진자와 접촉…군, 격리 조치 강릉 리조트 엘리베이터 함께 탑승…생활관 함께 쓴 장병 등 8명 격리 육군 일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2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군 당국이 해당 일병과 함께 생활하는 장병 등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