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설) 연휴 이후 11일 만에 개장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공포로 3일 7.72%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1% 넘게 빠졌다. 일본 도쿄의 한 증권회사 앞을 마스크를 쓴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