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장 24시간 가동…성윤모 "생산 차질없게 지원" 입력2020.02.04 18:13 수정2020.02.05 01:4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4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멜트블론 부직포 생산업체 이엔에이치를 방문했다. 멜트블론 부직포는 보건용 마스크의 바이러스 차단·여과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소재다. 이엔에이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가동 중이다. 성 장관은 “범부처 차원에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마스크·소독제 매점매석 안돼요" 2년 이하 징역 2 대형마트 '마스크 구매제한' 3 "마스크 없어 중국 공장 멈출 판"…벼랑끝 몰린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