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 입력2020.02.04 17:47 수정2020.02.05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3일 홍명종 변호사(사진)를 준법감시인(부행장)으로 선임했다. 홍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시와 총리실, 금융위원회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농협은행은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농협은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설 특별자금 8조원 지원 농협은행은 설을 전후해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8조원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7일 경북 경주 천북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했... 2 농협은행, '주니어 테니스 간판' 백다연 후원 농협은행이 ‘한국 주니어 테니스 간판’으로 꼽히는 백다연(18·중앙여고) 선수를 후원하기로 했다.농협은행은 백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1년간... 3 농협은행, 고객 중심 디지털 휴먼 뱅크 선언 농협은행(행장 이대훈·사진)은 새해 가장 큰 목표로 ‘고객 중심 디지털 휴먼 뱅크’를 제시했다. 고객 관점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갖고 있는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