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무청, '원정도박 기소' 승리에 입영 통지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04 17:12 수정2020.02.04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병무청, '원정도박 기소' 승리에 입영 통지"승리 입대 시 재판관할권 군사법원 이관" 병무청, 빅뱅 전 멤버 승리에 입영 통지 /사진=한경DB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무청, '원정도박' 승리 입영 통지…입대하면 군사법원 재판 "민간법원서 재판받으면 병역의무 부과에 차질 우려…검찰과 적극 공조" 병무청은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에게 ... 2 병무청 "'원정도박 기소' 승리, 입영통지 여부 결정할 것"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의 입영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병무청은 30일 "(승리에 대해) 관련 법령을 고려해 최... 3 '성매매알선·상습도박' 승리 불구속 기소…최종훈도 재판에 검찰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를 성매매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로 30일 불구속 기소했다. 가수 최종훈씨도 뇌물공여의사표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