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매장에 특화된 LGU+ 지능형 CCTV 입력2020.02.04 18:29 수정2020.02.05 02:1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4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U+지능형 CCTV’ 신상품을 출시했다. 많은 카메라가 필요한 중대형 매장이나 사업장에 특화한 단체형 상품이다. 카메라는 아홉 대부터 원하는 만큼 설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포스코 1조…LG유플러스 9900억…SK하이닉스 9800억…통 커진 회사채 발행 LG화학과 포스코 각각 1조원, LG유플러스 9900억원, SK하이닉스 9800억원…. 모두 작년에 발행된 회사채 금액이다. 건당 5000억원 이상 발행 거래만 30건에 육박했다.우량 대기업들의 회사채 ... 2 '5G 출혈경쟁' 후폭풍…이통사들 4분기 실적도 '보릿고개' 이동통신업계의 보릿고개가 계속되고 있다. 5세대 이동통신(5G) 설비 투자금은 물론이고 출혈경쟁에 따른 마케팅비가 발목을 잡으면서 작년 4분기도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 3 LG유플러스,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하고 있는 알뜰폰(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알뜰폰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알뜰폰은 8개 사업자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