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입력2020.02.04 18:22 수정2020.02.05 03:0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금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4억원까지, 대출이자 중 최대 3%를 지원한다. 상시 근로자 5~10명 미만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5000만원, 최대 2.5%까지 이자를 보전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종 코로나' 대책 마련 나선 지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영남지역 제조업과 관광업 등 산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 부품을 수급하는 기업들은 물량 공급이 중단돼 발을 구르고 있고, 문화·... 2 '신기술 창업 붐' 일으키는 울산시 울산시가 울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내 5개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함께 기술 스타트업 발굴, 투자 지원,... 3 초지 무럭무럭 자라게 4일 경남 함양군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입춘을 맞아 초지에 비료를 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