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구직자에게 힘 되는 금융상품 잇따라 입력2020.02.04 16:04 수정2020.02.04 16:04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의 신상품 금융회사들이 새해를 맞아 구직자와 사회초년생을 겨냥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교육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카드(농협카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적금(하나은행), 청년층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대출(기업은행), 1년 미만의 기간에 소액씩 저축할 수 있는 적금(대구은행) 등이 잇따라 나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증권사 2020 증시 전망, 반도체 '슈퍼 사이클' 올 것…코스피 2400 돌파 넘본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이 지난해보다 나은 성과를 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해결의 가닥을 잡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을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이... 2 은행 창구서 레버리지·인버스형 신탁 사라질 듯 금융당국 투자자 보호대책 여파 은행 "공모 상품 판매에 주력" 은행 창구에서 '레버리지', '인버스(리버스)'형 펀드를 기반으로 한 신탁 상품이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해외금리 연계... 3 ISA·IRP·TR ETF…연말 稅테크 삼총사 '눈에 띄네' 연말을 앞두고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잘만 고르면 ‘13월의 월급’에다 투자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