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단시간 내 해결 어려워" 입력2020.02.04 11:17 수정2020.02.04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단시간 내 해결 어려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한 폐렴 보장 상품 나왔다…캐롯손보, '캐롯 단기질병 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등 위험을 보장하는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최대 2주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3개월 내 신종 코로... 2 [종합] '우한 쇼크'에 세계 공장이 멈췄다…부품→완제품 연쇄 타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영향에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공장 가동을 멈추면서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등 완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의 세단 3종과 투싼 ... 3 신종코로나 국내 16번째 환자 발생…태국 여행한 42세 한국여성 1월 19일 입국·25일 오한…2월 3일 격리…증상 후 10일간 검역망 밖 활동 폐렴 있지만 중국 방문력 없어 의심환자로 분류하지 않고 검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