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종식나설 것…경제충격 최소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종식에 나설 것이라며 경제충격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4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한순간의 방심이나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신종코로나 종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태가 장기화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심을 잡고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뚜벅뚜벅 해나가야 한다"며 "재정 집행부터 계획대로 신속하게 해달라. 신속한 재정투자로 경제에 힘을 불어넣어 달라"고 했다.

    또한 "안팎으로 경제여건이 좋지 않더라도 변화와 혁신은 계속돼야 한다"며 "규제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는 심리"라며 "실제보다 과장된 공포와 불안은 우리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가짜 뉴스를 막으며 감염병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며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부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경제와도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우한 사망자 폭증…" 의료 인력 등 부족에 사망률 4배 높아"

      우한지역 사망률 5.15%…타지역 평균 1.18% 압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신종 코로나 사망률이 의료인력과 물자 부족으로 다른 지역보다 무려 4...

    2. 2

      문 대통령 "최악상황까지 대비해 경제충격 최소화 대책 마련"

      "비상한 각오…업종별·파급경로별 영향 점검해 선제 조치해야""긍정신호 보이던 경제, 다시 어려움…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고 건너야 할 강""과장된 공포·불안 안돼&he...

    3. 3

      정부, 남북 방역협력 가능성에 "현 단계서 공개할 내용 없어"

      정부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한 남북 간 방역 협력 가능성과 관련 계획에 대해 "현 단계에서 공개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정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실제로 남북 간 방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