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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갔던 충북 의료복지기관·음식점 종사자 61명…증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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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복기 안 지난 15명 업무 배제, 확진자 접촉자 등 27명 자가격리·능동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 지역 노인요양기관 및 의료기관, 음식점 종사자 61명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갔던 충북 의료복지기관·음식점 종사자 61명…증상 없어
    4일 충북도에 따르면 39명은 의료기관, 9명은 노인요양기관, 2명은 정신보건시설 및 사회복지관 종사자이다.

    음식점 종사자는 6명이다.

    나머지 5명은 중국에 체류하고 있다.

    이들 중 41명은 신종코로나 잠복기(14일)가 지났고 의료기관 종사자 12명과 노인요양기관 종사자 3명 등 15명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업무에서도 배제됐다.

    신종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인 종사자는 없다.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를 탔거나 병원을 이용한 도내 접촉자 3명은 물론 중국 방문자 27명도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이들 중 8명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확진이 나온 도민이다.

    도 관계자는 "'음성' 진단을 받은 도민이 총 22명인데, 이들 중 14일의 잠복기가 지나지 않은 8명을 능동감시 대상에 포함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8억8천700만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긴급 방역비 11억5천900만원,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 7억2천800만원이다.

    진천·음성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도 4∼6%에서 최대 10%로 확대된다.

    충북도는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소독제와 전용 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 상당·흥덕 등 도내 12개 보건소에는 이동형 X-ray 장비 1대씩 투입된다.

    중국인 유학생 2천304명이 다니는 도내 12개 대학도 충북도 및 6개 시·군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신종코로나에 대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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