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콩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사망…39세 남성"[명보] 입력2020.02.04 11:36 수정2020.02.04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한 폐렴' 50대 환자 완치라는데…즉시 퇴원 아닌 이유 4일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0대 2번 환자는 '의학적으로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2번 환자는 실시간... 2 文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 종식,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경제에 힘 불어넣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해 “비상한 각오로 신종코로나 종식에 나설 것”이라며 “신속한 재정투자로 경제에 힘을 불어넣어 달라”... 3 국내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태국 여행 다녀온 42세 여성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 태국을 여행한 뒤 입국해 증상을 호소한 한국인 환자다. 아직 이 환자가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