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유니세프에 기부금 전달 입력2020.02.04 14:02 수정2020.02.05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대표 김현식·왼쪽)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호텔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객실 상품 ‘유니세프 패키지’ 판매 수익 일부와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 프로젝트 등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서 만나는 한국 호텔의 '편안함' 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이모씨(55). 영어 단어만 봐도 걱정이 앞선다. 힐튼 메리어트 등 유명 호텔 체인 대부분이 영어를 쓴다. 숙소에서 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만큼 여행에서 얻는 만족... 2 삼성물산·롯데호텔, 고객만족 투톱 '어깨 나란히'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 래미안은 아파트 업계에서 처음으로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 대형마트·편의점·호텔까지 '딸기 천하' 이마트는 지난달 약 105억원어치의 딸기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보다 매출이 10.5% 증가했다. 이마트에서 딸기 매출이 월 기준 100억원을 넘긴 건 처음이었다. 과일 중 1위, 이마트에서 팔리는 모든 상품을 통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