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긴급승인…7일부터 민간의료기관 사용 입력2020.02.04 14:14 수정2020.02.04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긴급승인…7일부터 민간의료기관 사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대사, 한국조치에 "역지사지하고…'우한 폐렴'과 전쟁서 승리" 언급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우한 폐렴 대응을 설명했다. 또 한국 정부의 의료물자 지원 등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의 입을 통... 2 "나 떨고 있니?" 갤럭시언팩·MWC 가도 될까…우한폐렴에 IT업계 긴장 '고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자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둔 IT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행사 참여 인... 3 [속보] 4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코로나 조사대상 유증상자 129명 4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코로나 조사대상 유증상자 129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