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쏘렌토 맛보기 이미지 공개…내달 판매 시작 박상용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04 15:26 수정2020.02.04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쏘렌토의 티저(맛보기) 이미지(사진)를 4일 공개했다. 2014년 3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나온 4세대 쏘렌토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국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적용했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울산공장 7일 '올 스톱'…노사 11일까지 휴업 합의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이 11일까지 멈춰선다. 현대차 노사는 4일 오전 실무협의를 갖고 휴업 계획에 합의했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현지 현대차 협력사들이 자동차 전선 뭉치인 와이어링... 2 현대·기아·제네시스 7개 차종 美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텔루라이드 등 국내 7개 차종이 미국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3 현대·기아차 점유율 85% 육박…중견3사 '바닥 밑에 지하실' 내수 시장에서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등 중견 3사의 비중이 15%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내 완성차 5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자동차 내수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