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만평] 가짜뉴스가 더 위험… 조영남 기자 입력2020.02.04 16:53 수정2020.02.04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알못] "신종 코로나 아냐?" 자가격리 기간 중 휴가처리 어떻게 되나? "저녁에는 강남에 있는 음식점 '△△관'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날 강남과 일산 등지를 오가며 △△성형외과를 방문하고 △△죽집을 이용했다. 이어 △△음식점과 △△카페를 다녀간 뒤 열이 나고 기침이 나서 의... 2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접촉자 1000명 돌파…'자가격리' 어떻게? 집에서도 1인공간 확보 필요…지자체 1대1 담당자 지정 관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1천명을 넘기면서 '자가 격리'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3 "하루 10억 손해"…중국인 북적대던 면세점도 단축영업[현장+] # 3일 오후 롯데면세점 서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고가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포진한 12층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인기 화장품 브랜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