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기부, 대학·연구소 기술 사업화에 3년간 30억원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해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의 기술지주사와 자회사 육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소의 기술지주사와 자회사로 구성된 10개 내외 컨소시엄을 모집해 컨소시엄별로 매년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의 70%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정하며, 신청 자격은 관련 법령에 근거한 기술지주사 및 자회사 컨소시엄이다.

    중기부, 대학·연구소 기술 사업화에 3년간 30억원 지원
    기술지주사는 대학이나 정부출연 연구소의 보유 기술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식회사로, 일반적으로 외부 투자기관과 합작해 자회사를 설립해 기술을 사업화한다.

    중기부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지주사는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자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해주고, 자회사는 연구개발에 집중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중기부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번 지원으로 산·학·연 간 개방형 협력이 촉진될 것"이라며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2. 2

      여야, 장동혁 '주택 6채' 충돌…"편 가르기" vs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면서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 질의하자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 폭등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

    3. 3

      李대통령 "부동산공화국 극복, 성장·발전에 사력…전력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설날인 17일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강조하며 올해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소원성취'라는 제목의 글을 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