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신종코로나' 17·18번째 환자 발생…국내 총 18명 입력2020.02.05 09:27 수정2020.02.05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환자가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발생한 확진환자 16명은 국가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우한 폐렴' 확진 환자 2명 더 늘었다…국내 총 18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두 명 더 발생한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이로써 국내에 우한 폐렴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 2 신종코로나 환자 2명 추가…싱가포르 입국자·16번환자 딸 17번환자, 싱가포르서 확진자 접촉…16번 환자는 태국 여행자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17번째,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3 목포·광양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정상 운행 전남 목포·광양시 시내버스 노조가 5일 파업을 몇시간 앞두고 임금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 광양시는 광양교통 버스노조와 임금 교섭을 벌여 파업을 불과 2시간 앞두고 타결했다. 노사 양측은 마라톤협상 끝에 하루 16...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