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검사 하루 160여건…7일부터 2000건 가능해져 입력2020.02.05 11:12 수정2020.02.05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신종코로나 검사 하루 160여건…7일부터 2천건 가능해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한 폐렴'에 음주단속도 골머리…"'일회용 불대'로 단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경찰 당국은 '일회용 불대'로 단속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경찰청은 5... 2 신종코로나 '불똥에' 세계 기업들 1분기 타격…중장기 충격 관망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타격이 현실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신종코로나가 단기충격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중장기 충격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3 삼성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가맹점·고객 특별지원…결제대금 청구 유예 삼성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삼성카드는 피해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가맹점 대금지급 주기를 1일(기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