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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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두번째 확진 환자가 치료 2주만에 완쾌해 퇴원한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시간 간격으로 2회 실시한 PCR(유전자 염기서열)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퇴원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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