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국방부로부터 감사패 입력2020.02.05 18:05 수정2020.02.06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가 5일 ‘해외 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후원해온 롯데그룹(부회장 황각규·오른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6·25전쟁 정전 60주년이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손잡고 해외 참전국에 참전용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회관을 건립해주고 있다. 그동안 총 27억여원을 들여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3개국에 복지회관을 지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중국 방문 후 발열' 육군 병장, 신종코로나 음성 판정" 중국에서 입국한 육군 병장이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군 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국방부는 4일 "육군 모 부대에서 발열 증세를 보여 오늘 오후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던 A 병장에... 2 국방부 "'중국 방문' 육군 병장 발열 증상…군병원서 검사중" 중국에서 입국한 육군 병장이 발열 증상을 보여 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4일 "육군 모 부대 소속 A 병장이 발열 증세로 오늘 오후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검체 채취 후 검사... 3 롯데, 협력사 해외 진출·판로 개척 지원스타트업 창업 돕고 상생기금 조성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협력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의 강점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협력사의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위해 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