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中지회 등에 마스크 전달 입력2020.02.05 14:57 수정2020.02.06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중국 내 23개 지회와 홍콩,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지회 등에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마스크 지원을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유재 명예회장 "인생은 위기·실패 극복하는 과정" “인생은 때로는 달고 때로는 쓴 법입니다. 당장은 성공처럼 보이지만 실패로 이어질 수도, 실패 역시 성공을 위한 과정일 수도 있죠. 나이가 적건 많건 삶의 굴곡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길 바랍니다.&rdquo... 2 홍콩서 마스크 사려고 1만 명 줄 섰다 신종코로나 급속 확산에 '마스크 품귀' 현상 벌어져 캐세이퍼시픽, 중국행 노선 90% 감축하기로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마스크를 사기 위해 1만... 3 [이슈+] 만원 마스크, 23만원에 팔더니 '잠수'…원성 봇물 한 오픈마켓의 마스크 판매자가 상품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올린 뒤 물건을 배송하지도 않고 판매 페이지를 삭제해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직장인 선모 씨(35)는 지난달 29일 신종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