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번 환자 '최종 완치' 판정…1번 환자도 추가 검사 후 퇴원 검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중앙의료원은 5일 오후 기자회견 열고 지난달 24일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번째 확진환자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