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2번째 확진 환자가 퇴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번 환자 주치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가 퇴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2번째 확진 환자가 퇴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번 환자 주치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가 퇴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은 5일 오후 기자회견 열고 지난달 24일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번째 확진환자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