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선 물난리 입력2020.02.05 18:13 수정2020.05.05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 남섬 고어에서 5일 잇단 폭우로 강둑이 터지면서 큰 홍수가 일어났다. 지역 민방위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고어 지역 건물들이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中 반도체 불공정무역 조사…"저가 반도체로 시장 장악 시도"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중국산 레거시(범용) 반도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차기 행정부를 이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강경한 대중 견제 정책을 펼칠... 2 한은 "인구·구조조정·AI…미국 예외주의 이끈다" 세계 선진국 가운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와 관련해 젊은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 활발한 구조조정, 인공지능(AI)에 대한 활발한 투자가 이유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23일(현지시간) 뉴욕... 3 故 김수미, 마지막 현장 사진…양아들 신현준 위해 꽈배기 준비 아들 같은 신현준과 밝게 웃는 故(고) 김수미. 고인의 마지막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귀신경찰' 측은 촬영 현장에서 잠시 휴식을 보내는 김수미와 신현준의 스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