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신종코로나 국내환자 4명 추가…국내 총 23명 입력2020.02.06 08:10 수정2020.02.06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퇴원했다. 전날 환자가 3명 추가된 데 이어 이날 환자가 4명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환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무진대로서 승용차 8m 아래로 추락해 전소…2명 사상 6일 오전 1시 16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하남 방면으로 주행하던 그랜저 차량이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8m 아래 이면도로로 추락했다. 이 차량은 이면도로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량을 들이받고 또다시 그... 2 신종코로나 4명 추가…3명 '접촉자·가족'·1명 '중국 관광객' 국내환자 총 23명, 1명 퇴원…접촉자·가족 '2∼3차 감염' 추정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퇴원한 환자 1명을 ... 3 '트럼프 앙숙' 롬니, 공화당서 유일한 탄핵 찬성표 던져 2016년 대선 때부터 '트럼프 때리기' 선봉…트럼프도 '거대한 멍청이' 반격 밋 롬니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며 '정치적 앙숙'이란 악연을 이어갔다.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