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불모산 개발제한 해제 추진 입력2020.02.06 18:11 수정2020.02.07 00: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불모산저수지 일대 20만㎡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발표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을 위한 것으로 시는 용역을 지난해 10월 착수했다. 올해 관련 부처와 사전협의 및 경남지사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의 새로운 비전 "부산을 해양레저·축제·마이스 메카로" 부산관광공사는 해양레저·축제와 마이스(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을 결합하고 근현대사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을 핵심사업으로 정했다. 스마트 관광과 ... 2 '스마트 선박' 자율운항 시대 연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율운항 선박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마린, 콩스버그 등 선박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와 함께 ‘선박 브리... 3 대구시, 中 우한에 마스크 전달 대구시와 지역 경제계가 중국 우한시에 위로서신과 마스크 등을 전달하며 ‘메디시티 대구’ 홍보와 친선외교에 나섰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