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농단' 차은택 "2심 재판 다시"…대법, 파기환송 입력2020.02.06 10:23 수정2020.02.06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농단' 차은택·장시호 운명의 날…오늘 대법원 선고 6일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광고감독 차은택 씨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이... 2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 구속기간 만료로 26일 석방 상고심 중 3차례 구속기간 갱신 완료…공범 송성각과 함께 불구속 재판 '국정농단' 사건에 가담해 광고사 지분을 강탈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고 대법... 3 최순실 측 협박받은 광고사 대표, 배임 재판서 차은택에 화살 광고사 인수과정 손실 끼친 혐의…"차씨가 다른 투자자 막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피해자로 알려진 광고회사 컴투게더의 한모 대표가 자신의 배임 사건 재판에서 광고감독 차은택씨에게 책임을 돌렸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