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서 입국 조사대상 내국인 28명·외국인 48명 '연락 불통' 입력2020.02.06 11:35 수정2020.02.06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하이밍 "'평가' 발언, 한국 조치 평가할 위치 아니란 의미" 中대사, 외교부 방문해 김건 차관보 면담 최근 논란된 '한국 신종코로나 조치 많이 평가 않겠다' 발언 언론에 해명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는 6일 자신의 '한국 조치 평가' 발... 2 [종합] 우한 폐렴 1번 확진자, 격리 18일만 오늘 퇴원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1번 확진자가 오늘 퇴원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번 확진자의) 발열 등 증상이 호전됐고 2회 이상 시행한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이 확인됐다"며 "첫 ... 3 [속보] GS홈쇼핑 직원 '우한 폐렴' 확진…본사 폐쇄·재방송 대체 GS홈쇼핑이 6일 자사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판명으로 본사 폐쇄에 들어갔다. 본사 폐쇄 기간인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TV 홈쇼핑은 모두 재방송으로 대체된다. GS홈쇼핑은 이날 자정 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