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초콜릿의 달콤한 만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06 17:43 수정2020.02.06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여는 '딸기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한단딸기, 왕주먹딸기, 구슬딸기 등 30만 팩 물량, 11종의 딸기를 12일까지 판매한다. 딸기를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딸기잼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딸기 구매고객에게 행사 초콜릿을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종 코로나에 외식 대신 집밥…대용량 식품 판매 늘었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으로 대형마트에서 대용량 식품 판매가 늘고 있다. 외식 대신 집밥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 2 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67% 급감 온라인 사업 경쟁 격화로 이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 이하로 쪼그라들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7.4% 줄어든 15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은 18조1679억원으로 10.7%... 3 이마트, 지난해 영업이익 1506억…전년비 67%↓ 이마트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06억5085만원으로 전년 대비 67.4% 급감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1679억원으로 10.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38억3401만원으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