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와 업무협약 입력2020.02.06 17:16 수정2020.02.07 01:1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박우혁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왼쪽 세 번째)과 류대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KB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중국 수출 中企에 긴급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중국에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겐 매입외환 입금이 늦... 2 신한은행, 키코 배상 분조위 결정 입장 못정해…"시한연장 요청" 신한은행은 금융당국의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분쟁 조정 결과를 수용할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회신 기한을 오는 28일로 연장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이 좀 더 검... 3 [단독] 신한은행, 순이익 목표 10% 낮췄다…창사 후 처음 신한은행이 올해 순이익 목표를 지난해보다 10%가량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거둔 순이익보다 최소 1200억원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저금리·저성장 기조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정부의 대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