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 69명·확진 2447명 늘어 입력2020.02.07 07:22 수정2020.02.07 0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 69명·확진 2447명 늘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중국 방문력 없어도 의사 판단 하에 '우한 폐렴' 진단 검사 7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유행국을 방문하고 발열,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하에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부터 우... 2 신종코로나 첫 경고한 중국 의사 리원량 사망 중국 우한중앙병원 "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다 감염" 중국 우한(武漢)에서 퍼지고 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다가 당국에 끌려가 처벌을 받았던 의사 리원량(李文亮·34)이 7일 신... 3 중국, 신종코로나 여론 악화에 SNS 검열 강화 소셜미디어 기업에 감독기관 설치하고, '유해 플랫폼' 삭제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신종코로나 여론 악화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