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우한의 신종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건설한 훠선산(火神山) 병원이 착공 열흘만인 2일 공사를 마친 모습. 사진=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우한의 신종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건설한 훠선산(火神山) 병원이 착공 열흘만인 2일 공사를 마친 모습. 사진=연합뉴스
[속보] 중국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636명·확진 3만1천161명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