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입력2020.02.07 10:37 수정2020.02.07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처셀, 주가 급락 27%↓…라정찬 회장 징역 12년 구형에 '휘청' 코스닥 상장 기업 네이처셀의 라정찬(56) 회장이 주가 조작 혐의로 중형을 구형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라 회장에게 징역 12년, 벌금 300억 원을 선고해... 2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12년 구형에 '급락'…주가조작 혐의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 소식에 네이처셀 주가가 급락 중이다.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2330원(21.47%) 하락한 8520원을 기록... 3 검찰,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12년 구형 검찰이 허위·과장 정보를 이용해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구형했다.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라 대표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