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상조 "현장기업 소통·부처간 협업으로 신종코로나 극복" 입력2020.02.07 10:43 수정2020.02.07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인들, 홍남기·김상조 만나 'C의 쇼크' 대책논의 정부와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자동차와 여행, 유통 등 국내 산업이 연쇄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 김상조의 '금융그룹감독 법제화' 힘싣기? 2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그룹감독 세미나’. 시범 도입 2년을 넘긴 금융그룹감독 제도의 운영 현황과 개선점을 논의하는 행사였다. 이 제도는 금융지주는 아니지만 금융 계열사를 두 ... 3 靑 "공동 신사업 발굴, 기업 압박은 사실 아니다" 청와대가 기업들에 ‘공동 신사업’을 발굴하라고 압박을 가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기업들과 소통하며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을 뿐 공동...